두 가지 중요한 WDM 기술은 Coar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또는 CWDM 및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또는 DWDM입니다. 각 기술에는 사용자 요구 사항과 환경에 따라 장단점이 있습니다.
CWDM과 DWDM의 차이점은 파장과 채널의 구분입니다. ITU에 따르면 CWDM은 최대 18개의 파장 채널과 20nm 떨어진 두 인접 채널 사이의 간격을 지원하도록 정의됩니다. DWDM은 파장 및 채널 면에서 CWDM보다 밀도가 높으며 최대 80개의 채널을 동시에 지원하며 각 채널의 간격은 0.8nm에 불과합니다.
CWDM 기술은 최대 70km의 짧은 거리에 대해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 40~70km 거리의 경우 CWDM은 8개 채널 지원으로 제한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DWDM 시스템은 증폭되어 훨씬 더 먼 거리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.
PON은 처음으로 10기가비트 이더넷과 16G 파이버 채널 내에서 설계되었기 때문에 CWDM 기술이 비용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솔루션으로 도입되었습니다. 그러나 더 큰 대역폭과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함에 따라 DWDM 기술은 광섬유 대역폭을 최대한 활용하여 채널당 최대 100Gbps의 고속 프로토콜을 처리할 수 있는 잠재력이 더 커졌습니다.
WDM 응용 프로그램 중 CWDM과 DWDM은 모두 능동 또는 수동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ORTE Photonics의 CWDM 및 DWDM 구성 요소는 데이터 센터의 수동 솔루션 부분에서 널리 사용됩니다. xWDM 트랜시버의 출력은 다양한 신호를 결합 및 재분배, 다중화 및 역다중화하는 수동 다중화기에 연결됩니다. ORTE Photonics는 이러한 종류의 고객을 위해 전문적인 디자인과 대량 제작된 부품으로 일련의 솔루션과 부품을 제공합니다.